• Total : 2389270
  • Today : 1051
  • Yesterday : 1297


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4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물님 2012.03.13 2749
683 끝까지 할레루야! [3] file 하늘꽃 2017.07.18 2747
682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도도 2012.03.30 2746
681 Guest 여왕 2008.11.17 2745
680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물님 2017.12.30 2743
679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페탈로 2009.09.30 2743
678 아인슈타인의 취미 물님 2015.12.23 2742
677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지혜 2011.07.25 2742
676 운영자님 진달래 교회... 판~~ 2012.01.15 2741
675 Guest 운영자 2007.04.18 2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