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331
  • Today : 1056
  • Yesterday : 1501


세계선교현장에서

2014.11.17 15:20

하늘꽃 조회 수:1665

무술림하고 대화하다보면
그들도 인생살이 고민을 많이 갖고 있는걸 보게 된다
이자리서
복음으로 그들 고민에 천천히 접근하면 어느새
동감 동질 소통으로 하나되는 행복하여 함박 웃음을 터뜨리는 속에 있게 된다
결국은 그들도 나도 할레루야! 외치며 속이 시원하여 화이바 를 하게된다
난 크리스찬이라고 말하지 않았는데도 그들은 이미 알고 있었고 또 자신들의 이름을 스스로 말해주며 나의 이름을 묻는다
그래서 나의이름은 할레루야 입니다
하니 그들은 놀라는것이다
그러면서 또 함께 할레루야!!!! 합창!! 
이일이 2 틀전 말레시아에 있는 한국식당에서 일어난 일이다

Back to the Bible!!!!!!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행복하게 헤어졌다.

주께서 이렇게 하게 하셨습니다
그들도 주께서 목숨까지 내주셔서 사랑하는 자들이시니.
Praise the Lird!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4 손자병법 물님 2013.06.24 1624
603 도도님께 [1] 열음 2012.08.12 1624
602 분아의 선택 [2] 박재윤 2010.03.09 1624
601 손자녀석들 오면 이리... 도도 2014.07.05 1623
600 새해가 밝았습니다.여... 도도 2014.01.06 1622
599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분을 위한 정보 -화면 클릭 물님 2012.09.25 1622
598 중국 다음으로 file 하늘꽃 2012.03.29 1622
597 숲과 연못이 있는 학교 물님 2014.07.19 1621
596 진짜 부자 물님 2012.11.11 1621
595 믿음의 기도는 반듯이 이루어주신다 [2] file 하늘꽃 2012.09.13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