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6.07 22:03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94 | 조금 긴 이야기 -박완규 | 물님 | 2018.08.19 | 2560 |
| 493 | 나의 진리 [2] | 에덴 | 2010.05.03 | 2560 |
| 492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2560 |
| 491 | Guest | 이상호 | 2008.04.29 | 2560 |
| 490 | Guest | 춤꾼 | 2008.03.24 | 2559 |
| 489 | 지구여행학교 제 26회 독일탐방 | 조태경 | 2015.04.10 | 2558 |
| 488 | Guest | 운영자 | 2008.07.01 | 2558 |
| 487 | Guest | 지원 | 2007.07.05 | 2557 |
| 486 | 제가 어제 밤에 자다... | 선물 | 2012.08.28 | 2556 |
| 485 |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 물님 | 2020.11.03 | 25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