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081
  • Today : 959
  • Yesterday : 927


strong miss...

2009.08.20 12:22

이규진 조회 수:1886

며칠 정말 숨도 못 쉬고 일했어요...
바쁜 이유는 ... 당연히 무능력해서죠 ...ㅋ
밤에 잘 시간 쪼개서 일하고...
그 시간 또 쪼개서 김치에 소주 먹고 자고...
참 쉬운 인생 어렵게 살고 있구나... 한탄하며...
이 곳을 떠날 상상만으로 휴식 삼아 살아가는 중입니다.
적성에 안 맞는 일을 하여...그것이 약점이 되어
성격대로 살아갈 수 없는 것이...
불행합니다...
그러나  그 외에 모든 것은 마음대로 살아가니
남들보단 훨씬 행복한 것을 압니다.
딱 삼년만  돈 벌구...
날아가려구요...
^^
오늘 점심은 드물게 자유라...
그리워 들렀다 갑니다.
담 주 종합감사 끝나믄
맬 올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4 비밀니임 울비밀님 완... 도도 2012.05.05 1731
753 Guest slowboat 2008.01.29 1732
752 운영자님 진달래 교회... 판~~ 2012.01.15 1732
751 아침명상 - 김진홍목사 물님 2017.08.26 1733
750 Guest 구인회 2008.09.11 1734
749 Guest 타오Tao 2008.09.12 1734
748 Guest 구인회 2008.12.16 1735
747 Guest 하늘꽃 2008.09.16 1737
746 Guest 구인회 2008.05.21 1738
745 Guest 하늘꽃 2008.08.17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