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2016.01.29 13:36
작년 추억이 그리워 다시 찾았습니다. 1년전에 여기 왔었는데 어제 다녀간 느낌입니다. 어리버리 하다가 또 일년이 가 버리면 어쩌나 하고 걱정이됩니다.
사진을 붙였는데 본문내용에 표시되지 않네요. 다운로드 받으셔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에가서 윈도우에서 한 번 다시 해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54 |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 물님 | 2020.06.21 | 2659 |
| 753 | 안식월을 맞이하여 | 물님 | 2020.08.07 | 2659 |
| 752 |
숨비와 물숨
 | 물님 | 2020.10.24 | 2659 |
| 751 | Guest | 불꽃 | 2008.08.10 | 2661 |
| 750 |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 물님 | 2020.07.06 | 2661 |
| 749 | Guest | 운영자 | 2008.07.01 | 2662 |
| 748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2662 |
| 747 |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 물님 | 2010.08.16 | 2663 |
| 746 | 케냐 - 카바넷에서 보내온 소식 [1] | 물님 | 2010.08.25 | 2663 |
| 745 | 내리사랑 [2] | 하늘 | 2010.11.08 | 2663 |
엄동에 다시 뵙게 되어 마음 따뜻했습니다. 처음 그 때처럼 잘 다녀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