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1169
  • Today : 943
  • Yesterday : 1092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은 경탄驚歎이다. 인간은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려고 하지만, 그것은 헛된 일이다. 그것은 마치 거울을 처음 본 어린애가 거기에 비친 물상物像들이 신기로워서 그 뒤에 무엇이 있는가하여 뒤집어 보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괴테 <에커만과의 대화>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4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도도 2011.08.09 2178
683 목소리 [1] 요새 2010.03.19 2178
682 Guest 타오Tao 2008.09.12 2178
681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도도 2012.05.18 2177
680 김홍한의 세계여행 [1] 삼산 2011.07.21 2177
679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 박철홍(애원) 2009.01.26 2177
678 Guest 운영자 2007.09.30 2177
677 Guest 운영자 2007.06.07 2177
676 세월호의 한을 풀어내는 진혼의 몸기도 [1] file 도도 2014.04.26 2176
675 끝까지 인내하라 [1] [1] 능력 2013.04.18 2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