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9 11:48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4 |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 도도 | 2009.09.30 | 2155 |
593 | 사련과 고통은 [1] | 물님 | 2017.07.31 | 2154 |
592 | Guest | 해방 | 2007.06.07 | 2154 |
591 | 중산층 기준 - 박완규 | 물님 | 2020.01.21 | 2152 |
590 | Guest | 여왕 | 2008.09.11 | 2152 |
589 |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 물님 | 2013.11.15 | 2150 |
588 | 안나푸르나3 [2] | 어린왕자 | 2012.05.19 | 2150 |
587 | Guest | 타오Tao | 2008.05.06 | 2150 |
586 | 위로예요^^ [13] | 위로 | 2011.11.10 | 2149 |
585 | 사랑하는 물님~~ 도도... | 위로 | 2011.05.04 | 2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