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021
  • Today : 899
  • Yesterday : 927


Guest

2008.06.20 15:47

이중묵 조회 수:1794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4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1] 물님 2013.04.30 1885
733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도도 2011.08.09 1885
732 오이리트미 워크샵 안내합니다. 결정 (빛) 2010.03.28 1885
731 Guest 운영자 2008.05.29 1885
730 Guest 운영자 2007.04.18 1884
729 봄이 왔어요. [1] 요새 2010.02.16 1883
728 프라이드는 삶의 뿌리 [4] 하늘 2011.04.13 1882
727 중용 23장... 물님 2014.05.06 1881
726 지구상의 신비한 장소들 [1] 물님 2013.10.05 1881
725 뭐 신나는 일 없을까?” -박완규 [1] [11] 물님 2012.10.08 1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