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31 09:21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04 | Guest | 텅빈충만 | 2008.07.31 | 2121 |
| 803 | 감사합니다불재 올라 ... | 이낭자 | 2012.02.29 | 2122 |
| 802 |
룸브아에서 드리는 마지막 소식
[1]  | 춤꾼 | 2011.04.20 | 2123 |
| 801 | 수덕사(修德寺)를 오르며... [2] | 하늘 | 2010.09.21 | 2125 |
| 800 | Guest | 구인회 | 2008.05.26 | 2127 |
| 799 | 역경과 아픔을 겪고 있는 친구들을 위하여 [4] | 광야 | 2010.03.10 | 2128 |
| 798 | 트리하우스(1) | 제이에이치 | 2016.05.30 | 2129 |
| 797 |
인간은 ?
[4] | 비밀 | 2012.09.08 | 2130 |
| 796 |
거룩결단
[2] [1] | 하늘꽃 | 2013.04.15 | 2130 |
| 795 | 물님 어록 [1] | 요새 | 2010.03.25 | 2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