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9.11 10:41
시간과 공간의 팽창, 그 안에서 물님과 사모님과 함께 했던 시간이 주었던 현기증이 조금씩 제 안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4 | 보고픈 춤꾼님, 케냐... | 도도 | 2010.08.09 | 1755 |
603 |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 물님 | 2010.08.09 | 2073 |
602 | 솔트 | 요새 | 2010.08.13 | 2297 |
601 |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 물님 | 2010.08.16 | 2266 |
600 | 케냐 - 카바넷에서 보내온 소식 [1] | 물님 | 2010.08.25 | 2263 |
599 | 성령의생수 [3] | 하늘꽃 | 2010.08.28 | 2235 |
598 | 필리핀 -금석인 선교사의 편지 [1] | 물님 | 2010.08.30 | 2002 |
597 |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 요새 | 2010.08.31 | 2053 |
596 | 청지기 [1] | 요새 | 2010.08.31 | 2152 |
595 | 너희는 빛이라 [3] | 하늘꽃 | 2010.09.02 | 25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