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6154
  • Today : 1224
  • Yesterday : 1451


Guest

2008.08.28 15:09

도도 조회 수:1206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 Guest 박충선 2008.10.04 1202
953 Guest 하늘꽃 2008.11.01 1202
952 사랑하는 물님~~ 도도... 위로 2011.05.04 1202
951 Guest 관계 2008.09.15 1205
950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도도 2012.05.18 1205
» Guest 도도 2008.08.28 1206
948 Guest 도도 2008.09.14 1208
947 겨자씨 믿음 도도 2020.11.07 1208
946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달콤 2012.08.28 1212
945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도도 2018.08.01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