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924
  • Today : 912
  • Yesterday : 916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2009.01.07 18:02

마시멜로 조회 수:2033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 Guest 춤꾼 2008.03.24 1766
953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이수 2010.02.19 1766
952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하영맘 2011.02.28 1766
951 Guest 김태호 2007.10.18 1768
950 Guest 비밀 2008.02.05 1768
949 Guest 관계 2008.07.31 1768
948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1768
947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도도 2011.04.20 1769
946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1769
945 시간 비밀 2014.03.22 1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