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752
  • Today : 740
  • Yesterday : 916


세계선교현장에서

2014.11.17 15:20

하늘꽃 조회 수:2047

무술림하고 대화하다보면
그들도 인생살이 고민을 많이 갖고 있는걸 보게 된다
이자리서
복음으로 그들 고민에 천천히 접근하면 어느새
동감 동질 소통으로 하나되는 행복하여 함박 웃음을 터뜨리는 속에 있게 된다
결국은 그들도 나도 할레루야! 외치며 속이 시원하여 화이바 를 하게된다
난 크리스찬이라고 말하지 않았는데도 그들은 이미 알고 있었고 또 자신들의 이름을 스스로 말해주며 나의 이름을 묻는다
그래서 나의이름은 할레루야 입니다
하니 그들은 놀라는것이다
그러면서 또 함께 할레루야!!!! 합창!! 
이일이 2 틀전 말레시아에 있는 한국식당에서 일어난 일이다

Back to the Bible!!!!!!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행복하게 헤어졌다.

주께서 이렇게 하게 하셨습니다
그들도 주께서 목숨까지 내주셔서 사랑하는 자들이시니.
Praise the Lird!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4 Guest 마시멜로 2008.11.24 1695
1013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물님 2020.06.21 1696
1012 Guest 텅빈충만 2008.06.29 1697
1011 Guest 하늘꽃 2008.08.03 1698
1010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물님 2020.06.21 1698
1009 이희중입니다. 목사님... 찐빵 2010.04.27 1699
1008 Guest Tao 2008.02.10 1701
1007 Guest 구인회 2008.08.19 1702
1006 Guest 관계 2008.08.13 1704
1005 Guest 구인회 2008.05.01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