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2010.09.16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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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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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 Guest | 하늘꽃 | 2008.05.20 | 2153 |
1013 | Guest | 김선희 | 2006.02.23 | 2153 |
1012 | 반구대 암각화 지킴이’ 김호석 교수 | 물님 | 2010.10.01 | 2152 |
1011 | 삶의 예술 세미나 -제주 에미서리 | 물님 | 2010.04.20 | 2152 |
1010 | Guest | 이규진 | 2008.05.19 | 2151 |
1009 | Guest | 푸른비 | 2007.12.20 | 2151 |
1008 | 산사의 봄을 따사롭게 물들인 詩의 향연문학현장/ 가섭사 시 낭송회 | 물님 | 2016.10.27 | 2150 |
1007 | Guest | 물결 | 2008.04.27 | 2150 |
1006 | Guest | 남명숙(권능) | 2006.02.06 | 2149 |
1005 | 채근담에서 | 물님 | 2019.12.18 | 2146 |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고맙습니다, 물님! ~.~*
귀한 말씀에 한참을 머물러 앉았습니다.
9월도 내내 행복하시고 강녕하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