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4 10:05
~그리움~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34 |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 도도 | 2020.09.02 | 1686 |
| 1033 | Guest | 구인회 | 2008.10.05 | 1687 |
| 1032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1688 |
| 1031 | Guest | 여왕 | 2008.08.02 | 1689 |
| 1030 |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 샤말리 | 2009.01.11 | 1689 |
| 1029 |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 물님 | 2022.01.08 | 1689 |
| 1028 |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 봄꽃 | 2011.05.22 | 1690 |
| 1027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 도도 | 2020.11.08 | 1690 |
| 1026 | 누군가 나를 | 물님 | 2016.03.01 | 1691 |
| 1025 |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 도도 | 2018.08.01 | 16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