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27 23:4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4 | Guest | sahaja | 2008.04.14 | 1646 |
1123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1647 |
1122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하늘꽃 | 2017.06.26 | 1650 |
1121 | 한 획의 기적 [1] | 지혜 | 2016.03.30 | 1651 |
1120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7 | 1652 |
1119 | Guest | 불꽃 | 2008.08.10 | 1652 |
1118 | 물님, 사모님 집에 ... [1] | 매직아워 | 2009.03.15 | 1652 |
1117 | Guest | 이상호 | 2008.04.29 | 1653 |
1116 | Guest | 운영자 | 2008.11.27 | 1653 |
1115 | 트리하우스(3)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6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