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010.01.18 16:24
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4 | 지피지기 백전불태 [2] | 물님 | 2013.04.02 | 2088 |
873 | 상극(相克)과 상생(相生)이 어우러진 삶 [4] | 하늘 | 2010.10.13 | 2088 |
872 |
중국 이우 YB회사 직원 수련
[2] ![]() | 도도 | 2010.05.12 | 2088 |
871 | 오늘아침"문자" 라는것이 주는 메세지 - 에덴 [2] | 물님 | 2009.12.08 | 2088 |
870 |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도님.. | 춤꾼 | 2009.01.31 | 2088 |
869 | Guest | 뿌무 | 2007.09.29 | 2088 |
868 | 내일 뵙겠습니다..... [2] | thewon | 2011.10.19 | 2086 |
867 | Guest | 여왕 | 2008.12.01 | 2086 |
866 | Guest | 하늘꽃 | 2008.04.18 | 2083 |
865 |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 지혜 | 2011.07.25 | 2082 |
모든 나무처럼 들꽃처럼
하늘을 우러르며 하느님을 높이라고 나셨습니다
지금 당장 누구보다 가장 하고 싶은 일을 가장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