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365
  • Today : 427
  • Yesterday : 926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1623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4 비목 물님 2020.01.15 1778
943 인간이 지구에 와서 ... 물님 2010.03.19 1779
942 시간 비밀 2014.03.22 1780
941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1781
940 Guest 하늘꽃 2008.05.06 1781
939 불재샘물 도도 2019.08.23 1781
938 Guest 운영자 2007.08.08 1782
937 Guest 매직아워 2008.11.27 1782
936 지금은 공부중 요새 2010.03.24 1782
935 집중력이 물님 2014.10.03 1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