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372
  • Today : 434
  • Yesterday : 926


Guest

2008.07.31 09:21

구인회 조회 수:2005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4 Guest 박충선 2006.12.31 1826
883 Guest 소식 2008.02.05 1826
882 Guest 텅빈충만 2008.05.13 1826
881 Guest 신영미 2007.09.05 1827
880 Guest 푸른비 2007.09.16 1827
879 Guest 관계 2008.11.11 1827
878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요새 2010.02.01 1827
877 전하랍니다. 물님 2016.03.20 1827
876 Guest 운영자 2007.02.27 1828
875 너도 여기 나도 여기... 페탈로 2009.08.09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