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6142
  • Today : 1212
  • Yesterday : 1451


사랑하는 물님~~ 도도...

2011.05.04 18:13

위로 조회 수:1202

사랑하는 물님~~ 도도님~~ 잘 지내시지요?

봄이 한창인데.. 불재의 봄은 얼마나 상큼하고 아름다울까요..
생각만해도 풀잎향기가 가슴 가득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물님과 도도님의 사랑도 가득 스며드네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습니다.

저는 뱃 속에 새생명의 꿈틀댐으로 매일 살아있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곧 아가가 세상에 나올텐데, 전 아직 어미가 무언지 모르겠네요~

그저..
하루하루 ..
급하지 않게 제가 하고 싶고,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가며 살고 있습니다.

불재로 제 안의 사랑 기운 한껏 불어 보내봅니다.
부디 제 마음이 전해지길~~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4 Guest 구인회 2008.05.01 1195
963 Guest 구인회 2008.05.04 1195
962 막달레나님, 이름이 ... 도도 2010.07.23 1196
961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도도 2020.07.25 1197
960 Guest 양동기 2008.08.28 1198
959 Guest 타오Tao 2008.05.15 1199
958 바보 온달 물님 2015.01.01 1200
957 사랑하는 물님전 오늘... 비밀 2009.02.28 1201
956 Guest 하늘꽃 2008.09.02 1201
955 Guest 하늘꽃 2008.11.01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