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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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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8 | 박광범 | 2005.10.11 | 5142 |
138 | 나는 존귀합니다 [1] | 송화미 | 2006.10.08 | 5154 |
137 | <<여백의 무게>>출판 축하자리 알베르게 카페에서~ | 도도 | 2023.01.17 | 5155 |
136 | 86기 데카그램 기초과정 수련 모습들 | 도도 | 2020.01.07 | 5159 |
135 | 선교사님과함께 | 하늘꽃 | 2007.05.30 | 5168 |
134 | 어린이들의 축하공연과 츅하화분들 | 도도 | 2020.12.26 | 5173 |
133 | 함께 엉겨~ | 도도 | 2020.09.19 | 5176 |
132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20 | 박광범 | 2005.10.11 | 5178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