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02 |
진달래마을(8.23)
[1] ![]() | 구인회 | 2009.08.24 | 1700 |
1201 |
진달래마을(8.30)
[2] ![]() | 구인회 | 2009.08.31 | 1700 |
1200 |
별헤는 밤 1 [12.24]
[2] ![]() | 구인회 | 2009.12.25 | 1700 |
1199 |
인도 <작은참새들의둥우리> 공동체
[2] ![]() | 도도 | 2010.05.29 | 1700 |
1198 |
바닥에 새기자
[1] ![]() | 도도 | 2014.02.02 | 1700 |
1197 |
가이오 형제를 생각하며...
[2] ![]() | 도도 | 2017.10.01 | 1700 |
1196 |
은행잎의 노래
[1] ![]() | 도도 | 2009.11.05 | 1701 |
1195 |
제1회 진달래 어린이 달란트시장
![]() | 구인회 | 2009.11.15 | 1701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