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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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기념예배 - 박찬섭목사님 팔순 축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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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님 동상 제막식과 추모시 ~ 평화와 인권의 소녀상
![]() | 도도 | 2019.08.10 | 3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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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마음 헤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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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소리 속에 그 사람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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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재뫔수련원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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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푸르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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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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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
![]() | 도도 | 2019.07.22 | 3020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