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9653
  • Today : 844
  • Yesterday : 904


도산 안창호

2021.12.20 04:33

물님 조회 수:1934

꿈 속에서라도 성실을 잃었거든
뼈저리게 뉘우쳐라.
- 안창호

Even if you have lost
your faithfulness in
your dreams, repent.
- Ahn Changho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물님 2015.09.09 1855
1183 Guest 여왕 2008.08.02 1856
1182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도도 2013.02.20 1856
1181 Guest 탁계석 2008.06.19 1857
1180 Guest 구인회 2008.08.25 1858
1179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1858
1178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이슬님 2011.11.19 1858
1177 제4회 국제 소매틱 동작치유 워크샵 in 불재 (10/31~11/2) 위대한봄 2014.09.26 1858
1176 Guest 구인회 2008.10.05 1862
1175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타오Tao 2011.08.11 1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