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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물님 2015.09.09 1855
1183 Guest 여왕 2008.08.02 1856
1182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도도 2013.02.20 1856
1181 Guest 탁계석 2008.06.19 1857
1180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이슬님 2011.11.19 1857
1179 Guest 구인회 2008.08.25 1858
1178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1858
1177 제4회 국제 소매틱 동작치유 워크샵 in 불재 (10/31~11/2) 위대한봄 2014.09.26 1858
1176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타오Tao 2011.08.11 1861
1175 Guest 구인회 2008.10.05 1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