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7 08:35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94 |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 삼산 | 2010.11.10 | 2202 |
| 693 | 사랑 | 하늘꽃 | 2014.04.09 | 2202 |
| 692 | Guest | 구인회 | 2008.08.10 | 2203 |
| 691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1.04.14 | 2204 |
| 690 | 마법의 나무 [1] | 어린왕자 | 2012.05.19 | 2204 |
| 689 | 교회 개혁 [1] | 삼산 | 2011.03.09 | 2205 |
| 688 | Guest | 운영자 | 2008.02.03 | 2206 |
| 687 | "20대에 꼭 해야할 20가지 | 물님 | 2012.12.30 | 2206 |
| 686 |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 물님 | 2022.03.20 | 2206 |
| 685 | strong miss... [3] | 이규진 | 2009.08.20 | 2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