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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4 Guest 양동기 2008.08.25 1514
803 Guest 하늘꽃 2008.10.13 1514
802 선생님, 책이 나온 ... 봄나무 2011.07.28 1515
801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물님 2021.04.13 1515
800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이슬님 2011.11.19 1515
799 Guest 운영자 2007.08.24 1516
798 Guest 국산 2008.06.26 1516
797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도도 2013.02.20 1516
796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시원 2015.10.13 1516
795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물님 2020.06.30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