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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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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4 Guest 뿌무 2007.09.29 2756
523 Guest 운영자 2007.04.18 2759
522 Guest 여왕 2008.11.17 2760
521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도도 2012.03.30 2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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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페탈로 2009.09.30 2762
518 지나가리라 Saron-Jaha 2014.08.18 2763
517 끝까지 할레루야! [3] file 하늘꽃 2017.07.18 2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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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노무현대통령_독도는 역사 [2] 구인회 2011.04.19 2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