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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2006.08.30 21:20

이우녕 조회 수:2247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 도리깨입니다 ^^
3일간의 뜻깊은 시간 이후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답니다... 세상을 보는 시선도, 나 자신에 대한 믿음 혹은 진실도...
모든것이 새로워 아직 낯설기만 합니다...
그래도 믿음과 희망이 있더군요...
열심히 살렵니다...^^
나중에 진주에 갈 일 생기면 교회에 들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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