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8663
  • Today : 758
  • Yesterday : 1175


Guest

2008.06.22 21:20

운영자 조회 수:2161

하늘꽃님이 올리신 이 음악은 무엇일까요?
붉은 노을을 향하여 머언 먼 하늘을 날아가는 한마리 새의 날개짓을  연상케 하는군요.
너무도 높아서 잘 보이지 않아 마냥 바라보고 또 바라보다가  저기 나무 끝에 잠시 머물러 있는 구름 같아요. ......  도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 둥우리를 떠나는 새에게 지금여기를 [6] 지여 2010.12.11 2290
663 Guest 운영자 2007.09.21 2290
662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물님 2020.11.03 2289
661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물님 2019.06.20 2289
660 산4 [1] 어린왕자 2012.05.19 2288
659 김홍한의 세계여행 [1] 삼산 2011.07.21 2287
658 상극(相克)과 상생(相生)이 어우러진 삶 [4] 하늘 2010.10.13 2287
657 청지기 [1] 요새 2010.08.31 2287
656 Guest 도도 2008.06.21 2286
655 Guest 운영자 2008.06.13 2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