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봉 훈장님
2011.03.06 18:13
심상봉 훈장님 이 강산 저 언덕
가지런한 느티나무길 아직도 못 태운 가슴이 있어 오늘도 내일도 불지피시는가 천지여아동근 天地與我同根 만물여아일체 萬物與我一體 천지와 나는 한 뿌리에서 나고 만물은 나와 한 몸이니 흰 수염 검은 불티 날리며 천지현황 天地玄黃 날서고 메마른 가슴을 뜨겁게 불지피시는 심상봉 훈장님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55 |
다시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시간은 없다
![]() | 도도 | 2020.04.14 | 2362 |
754 |
얼굴 - 세상에 드러난 그 사람의 영혼
![]() | 도도 | 2016.10.21 | 2364 |
753 |
신의 정원을 정성 들여...........
[1] ![]() | 도도 | 2008.07.24 | 2366 |
752 |
나는 나보다 ~
[2] ![]() | 도도 | 2019.07.14 | 2366 |
751 |
동광원에서(5)
![]() | 이상호 | 2008.07.20 | 2367 |
750 |
비상 카운트 다운.......
![]() | 도도 | 2012.05.05 | 2367 |
749 |
해남6
[2] ![]() | 이우녕 | 2008.08.02 | 2368 |
748 |
해남7
[2] ![]() | 이우녕 | 2008.08.02 | 23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