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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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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 |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 도도 | 2024.07.14 | 510 |
1354 | 진달래[10.2 /생각의 기적] | 구인회 | 2011.10.02 | 2179 |
1353 | 진달래마을[1.24] [2] | 구인회 | 2010.01.26 | 2198 |
1352 | 불재의 맛과 멋!! [3] | 요한 | 2011.10.17 | 2199 |
1351 | 진달래 나는 진달래 | 구인회 | 2010.01.13 | 2206 |
1350 | 보름달축제-물님 인사말씀 | 도도 | 2013.10.20 | 2209 |
1349 | 울릉도 | 비밀 | 2012.05.24 | 2215 |
1348 | 콩만한 봄이...... [1] | 도도 | 2012.02.28 | 2217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