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2:01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4 |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 도도 | 2012.07.09 | 2214 |
883 |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 물님 | 2014.08.23 | 2213 |
882 |
미얀마선교에 하나님동역자로 함께하실분~
[1] ![]() | 하늘꽃 | 2014.05.29 | 2213 |
881 | 멋진 그, 빼~ 트맨~~ | 어린왕자 | 2012.08.11 | 2212 |
880 | 안녕하세요. 먼저, 데... [2] | 뫔도반 | 2011.08.30 | 2212 |
879 | Guest | 구인회 | 2008.11.25 | 2212 |
878 | Guest | 타오Tao | 2008.10.02 | 2212 |
877 | 선생님..그리고 모두에... | 천리향 | 2011.07.27 | 2211 |
876 | 초한가 [4] | 요새 | 2010.03.17 | 2211 |
875 | Guest | 조윤주 | 2008.02.23 |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