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02 17:18
물오리나무의 사랑은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4 | 한여름밤의 마을도서관 음악회 [3] | 제로포인트 | 2010.06.29 | 2253 |
963 | 삶의 방식 [3] | 요새 | 2010.06.01 | 2253 |
962 |
생명을 노래하는 홍순관
[7] ![]() | 도도 | 2010.07.15 | 2253 |
961 | Guest | 운영자 | 2008.05.14 | 2252 |
960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2251 |
959 | Guest | 운영자 | 2008.01.24 | 2251 |
958 | Guest | 관계 | 2008.05.26 | 2250 |
957 | Guest | 다연 | 2008.05.06 | 2250 |
956 | Guest | Tao | 2008.03.19 | 2250 |
955 |
인도화폐개혁중에 다녀온 선교
[1] ![]() | 하늘꽃 | 2017.03.25 | 2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