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8 15:09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 |
우주적으로 생각하고 지구적으로 살아라!!
[4] ![]() | 열풍 | 2012.01.17 | 1627 |
3 | 천사 | 물님 | 2014.10.10 | 1615 |
2 | 3월 덧업는 옷들을 ... | Saron-Jaha | 2013.03.07 | 1601 |
1 |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 물님 | 2014.07.15 | 15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