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3604
  • Today : 730
  • Yesterday : 1340


Guest

2008.08.26 16:32

올바른 조회 수:1377

선선한 바람이 상쾌한 강화의 오후입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4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file 하늘꽃 2017.06.26 1339
1043 새로운 길을 [1] 물님 2016.01.02 1340
1042 9월 3일 - 전승절 물님 2015.09.02 1340
1041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김현희 2015.10.14 1340
1040 Guest 불꽃 2008.08.10 1341
1039 Guest 도도 2008.10.14 1341
1038 감사합니다 - 겸손모... 물님 2010.11.27 1341
1037 Guest 구인회 2008.05.09 1342
1036 Guest 하늘꽃 2008.08.26 1342
1035 Guest 관계 2008.11.27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