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29 22:00
오랫만입니다.
이곳에 글을 남기면 되겠군요.
늘 물님을 생각하면 자신만만하고
재밋고 넉넉합니다.
특히 좋은 이름 주셔서 사용할 때마다 감사하곤 합니다.
더욱 강건하시고 모레부터 좋은 프로그램을 하시는 모양인데
성공적으로 유익한 시간되시기 빕니다.
감사드리며
양지 드림.
이곳에 글을 남기면 되겠군요.
늘 물님을 생각하면 자신만만하고
재밋고 넉넉합니다.
특히 좋은 이름 주셔서 사용할 때마다 감사하곤 합니다.
더욱 강건하시고 모레부터 좋은 프로그램을 하시는 모양인데
성공적으로 유익한 시간되시기 빕니다.
감사드리며
양지 드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74 | 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 요새 | 2010.12.11 | 2970 |
1073 | 물님의 말씀을 그리워하며... [2] | 가온 | 2009.01.30 | 2946 |
1072 | 도예 체험 신청합니다 [2] | 성재엄마 | 2009.01.29 | 2942 |
1071 | 고맙다친구야~ [1] | 에덴 | 2010.03.31 | 2938 |
1070 | 11월 26일 2010년을 마무리하는 종업식이 있었습니다. [1] | 춤꾼 | 2010.12.03 | 2928 |
1069 | 아프리카를 돕기위해 춤추는 날을 마련합니다. [3] | 결정 (빛) | 2009.03.23 | 2926 |
1068 | TURKEY 에서 이런일이, 할렐루야! [2] | 하늘꽃 | 2014.03.17 | 2922 |
1067 | 노무현대통령 추모 강연회 [1] | 물님 | 2009.07.11 | 2920 |
1066 | 김해성 희망편지 | 물님 | 2012.07.04 | 2915 |
1065 | 함께해주시는 마음에 감동하여 하늘도 함께 하고 있는듯합니다. [3] | 춤꾼 | 2009.06.24 | 28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