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님, 판님, 그리운 ...
2012.02.13 23:20
판님, 판님, 그리운 판님, 판님의 글이 기다려지네요. 육각제 처마끝에 고드름이 길게 늘어진 추운 겨울을 어떻게 따뜻하게 지내시는지.................... 출애굽기15장 마라의 단물은 잘 마시고 계신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54 | Guest | 뿌무 | 2007.09.29 | 2363 |
753 | 어떻게 하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도록 살을 뺄 수 있겠습니까.? | 물님 | 2015.04.30 | 2362 |
752 |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 관계 | 2010.03.18 | 2362 |
751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2361 |
750 |
모든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3] ![]() | 춤꾼 | 2010.02.02 | 2361 |
749 | Guest | 구인회 | 2008.05.19 | 2361 |
748 | 할레루야!!!!!!! | 하늘꽃 | 2016.01.04 | 2360 |
747 |
하하하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2] ![]() | 승리 | 2011.06.05 | 2360 |
746 | 문안드립니다. | 석원 | 2010.11.04 | 2360 |
745 | 사랑하는 물님전 오늘... | 비밀 | 2009.02.28 | 2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