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라구?
2009.01.07 18:00
그냥.
"'그냥'이란 말은 왜 있을까? 모든 일, 문제에는 항상 이유가 따른다고 사람들은 말하잖아."
"그러게 말이야. 하지만 그것 또한 생긴 이유가 있겠지.. 난 그런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않고싶어."
"하지만.. 난 궁굼해!" "그럼 찾아봐." "어떻게??" "그냥.. 푸훗. 잘 해보라고, 안녕!"
"'그냥'이란 말, 무슨 이유로 이 세상해 존재해 날 골치아프게 하는거니."
"'그냥'이란 말은 왜 있을까? 모든 일, 문제에는 항상 이유가 따른다고 사람들은 말하잖아."
"그러게 말이야. 하지만 그것 또한 생긴 이유가 있겠지.. 난 그런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않고싶어."
"하지만.. 난 궁굼해!" "그럼 찾아봐." "어떻게??" "그냥.. 푸훗. 잘 해보라고, 안녕!"
"'그냥'이란 말, 무슨 이유로 이 세상해 존재해 날 골치아프게 하는거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4 | 마사이 천사들과 함께하는 9월의 댄스파티에 초대합니다 [2] | 결정 (빛) | 2009.09.22 | 3657 |
1163 | 요즘 ........ [4] | 비밀 | 2010.04.20 | 3640 |
1162 | 에디뜨 삐아쁘 - 사랑의 찬가 [1] | 이낭자 | 2012.03.20 | 3637 |
1161 | MAGIC HOUR를 그리워 하며 [5] | 비밀 | 2009.09.22 | 3635 |
1160 | 하바드 도서관 벽에 있는 글 [226] | 물님 | 2012.12.23 | 3624 |
1159 | 명품 [2] | 삼산 | 2010.12.18 | 3613 |
1158 | 나를 만나다.. [6] | 위로 | 2010.06.30 | 3612 |
1157 |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댄스테라피 기초과정 연수 안내 (7.26-28) [4] | 결정 (빛) | 2010.06.30 | 3600 |
1156 | 존재가 춤을 추는 춤테라피에 초대합니다. | 결정 (빛) | 2009.06.03 | 3599 |
1155 | 그리운 경각산 [1] | 도도 | 2009.07.31 | 3592 |
그냥차 한 잔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