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련한 여행자는
2015.07.29 06:16
노련한 여행자는
늘 나침반을 지니고 다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으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운
가장 중요한 안내자는
기도였다.
- 제임스 패커의《나이 드는 내가
좋다》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1 |
가온의 편지 / 비워야 누리는 신비
[2] ![]() | 가온 | 2011.05.03 | 8122 |
290 | 가온의 편지 / 울게하소서 | 가온 | 2010.11.04 | 8125 |
289 | 진짜 비전 | 물님 | 2011.04.25 | 8126 |
288 |
선교는 인생최대의 기쁨
[3] ![]() | 하늘꽃 | 2012.01.21 | 8127 |
287 | 진짜 선물 | 물님 | 2011.02.22 | 8132 |
286 | 화천 시골교회 식사 기도문 [1] | 물님 | 2011.09.28 | 8134 |
285 | 정치하고 싶은 목사님들 여기 좀 보십시오. -오 마이 뉴스 | 물님 | 2011.10.04 | 8137 |
284 | 프레드 러스킨의 '용서' 중 | 물님 | 2010.11.09 | 8142 |
283 |
가온의 편지 / 내 동생이니까요
[2] ![]() | 가온 | 2022.04.01 | 8151 |
282 | 가온의 편지 / 편 견 [2] | 물님 | 2011.08.02 | 8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