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의 스카프
2007.09.16 16:09
어디서 본 듯한 여인이여,
바다에서도 님을 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바다에서도 님을 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 | 그리스도 세상 - 아침햇살 | 물님 | 2013.12.27 | 7052 |
30 | 선물에 대하여 | 도도 | 2013.11.05 | 7050 |
29 | 인도네시아 라지목사님 가족 사진 | 물님 | 2015.08.05 | 7035 |
28 | <<귀신사>> 신도분들과 함께 하는 성탄축하 예배 [2] | 제로포인트 | 2014.12.26 | 7024 |
27 | 불교와 그리스도교를 잇는 가교(架橋) 《도마복음》 오강남 | 물님 | 2015.05.25 | 7019 |
26 |
가온의 편지 / 빛을 안은 사람들
![]() | 가온 | 2015.06.05 | 7018 |
25 | 'Baylove의 성인(聖人) | 물님 | 2015.02.03 | 7012 |
24 |
가온의 편지 / 聖과 俗
[3] ![]() | 가온 | 2015.03.12 | 7004 |
23 | 가족생일 | 물님 | 2015.06.16 | 7002 |
22 | 친구 | 물님 | 2015.11.07 | 6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