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2010.04.01 20:58
영생의 바다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언제나 푸르름이
내 가슴속에 있어서
메마르지 않는
샘이 흐르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연분홍의 꿈을
꿈꾸던 사연
사랑의 길로
수 놓고
순수함을 노래하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나를 바라보던
사랑이 꽃으로
열매 맺어서
달콤함의 행복을
느끼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언제나 푸르름이
내 가슴속에 있어서
메마르지 않는
샘이 흐르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연분홍의 꿈을
꿈꾸던 사연
사랑의 길로
수 놓고
순수함을 노래하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나를 바라보던
사랑이 꽃으로
열매 맺어서
달콤함의 행복을
느끼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0 | 두통 [2] | 지혜 | 2011.09.20 | 2210 |
199 | 이름 값을 하는 절기 [3] | 지혜 | 2011.09.26 | 2216 |
198 | 겨울 춘몽 [3] [6] | 지혜 | 2013.03.04 | 2218 |
197 | 그가 빈 몸을 반짝일 때 [1] | 지혜 | 2011.07.26 | 2222 |
196 | 손자 가라사대 [1] | 지혜 | 2012.11.08 | 2226 |
195 | 저 산은 [2] | 지혜 | 2011.07.29 | 2230 |
194 | 수레 | 지혜 | 2012.08.23 | 2232 |
193 | 싸우지 않고 이기기 [1] | 지혜 | 2011.10.19 | 2234 |
192 | 추수 [1] | 지혜 | 2011.09.22 | 2239 |
191 | 동면 걷기 [1] | 지혜 | 2013.01.21 | 2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