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2:01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24 | 미쳐보아요!! 7월의 댄스파티~^^ [1] | 결정 (빛) | 2009.06.26 | 2909 |
| 923 | 진짜 부자 | 물님 | 2012.11.11 | 2907 |
| 922 | 開心寺에서-물님 [1] | 원정 | 2015.10.30 | 2906 |
| 921 | Guest | 여왕 | 2008.08.01 | 2906 |
| 920 | Guest | 도도 | 2008.06.21 | 2905 |
| 919 | 수선화온기가 그대인가... | 도도 | 2012.04.01 | 2904 |
| 918 | 부일장학회 김지태, 친일 부정축재자 맞나? - 정치길 | 물님 | 2012.10.27 | 2903 |
| 917 | 승풍파랑(乘風波浪) | 물님 | 2010.01.18 | 2903 |
| 916 | Guest | 관계 | 2008.11.11 | 2903 |
| 915 | 물님이 계신 그곳 날... [1] | 매직아워 | 2009.01.08 | 2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