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4020
  • Today : 787
  • Yesterday : 831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3272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 내가 사랑하는 사람 물님 2012.03.19 3194
102 바다 [3] 이상호 2008.09.08 3194
101 찬양 [6] 하늘꽃 2008.09.25 3192
100 포도주님독백 [7] 하늘꽃 2008.08.21 3192
99 꽃 한송이 [3] 운영자 2008.11.09 3191
98 분수 -물님시 [1] file 하늘꽃 2007.08.29 3181
97 세월이 가면 물님 2015.02.20 3177
96 오 늘 - 구상 물님 2011.05.16 3176
95 웅포에서 [1] 하늘꽃 2008.06.24 3176
94 내 똥에서 나온 반딧불 [1] 운영자 2007.07.19 3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