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어떻게 더 높은 세계를 인삭하는가? 에 대한 물음에 대해
루돌프 슈타이너가  설명한 책 " 고차세계의 인식으로 가는 길" ( 밝은 누리)을
텐 에니어그램  도반님들에게 추천합니다.
텐 러버 그린과 핑크 그룹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은
5월 20일까지  필독하고
소감문을  물의 메일 moamm@hanmail. net 으로 보내기 바랍니다.

"존경심과 겸손한 감정을 자기 것으로 만든 영혼은 자신의 아우라를  변화시킨다.
적황색, 적갈색이라 부를 수 있는 모종의 정신적 색조가 사라지고
그 대신 적자색의 색조가 나타난다. 이를 통해 인식의 능력이 열린다.
예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주변 사실들이  이해되기 시작한다.
존경심은 영혼 속에 공감하는 능력을 일깨우는 데, 우리는 이 힘을 통해 
그렇지 않았더라면 은폐된 채로 있을 우리 주변 존재의  특성에 
가까이 접근한다."  -P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