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 보내며
2013.09.2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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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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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 괴물 [1] | 지혜 | 2011.10.09 | 2416 |
269 | 눈물의 나이 [1] | 지혜 | 2011.09.13 | 2417 |
268 | 멸치 [2] | 지혜 | 2011.09.03 | 2425 |
267 | 겨울 금강 [1] | 지혜 | 2012.12.24 | 2425 |
266 | 가을 선운사에서 [1] | 지혜 | 2011.10.03 | 2434 |
265 | 사포리 들판에서 | 지혜 | 2011.10.27 | 2438 |
264 | 봅볕 아래에서 [1] | 지혜 | 2012.04.27 | 2438 |
263 | 첫눈 앞에서 [2] | 지혜 | 2012.12.17 | 2439 |
262 | 소나무 앞에서 [1] | 지혜 | 2011.08.17 | 2440 |
261 | 냉혈에서 온혈로 [1] | 지혜 | 2011.09.14 | 2440 |
오고 가는 것
정말
그렇고 그런가 봅니다
사색의 창가로 인도하는 시
감사드리며
어디 계시든 축복 받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