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9 11:48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4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2473 |
653 |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물님 | 2010.01.08 | 2471 |
652 |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 하늘 | 2011.05.11 | 2470 |
651 | 뾰족한 돌 이야기 [2] | 삼산 | 2010.10.26 | 2470 |
650 | 스폰지 [4] | 요새 | 2010.01.26 | 2469 |
649 |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 에덴 | 2010.05.11 | 2468 |
648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2468 |
647 | 행복을 담는 그릇 [2] | 요새 | 2010.11.13 | 2467 |
646 | 우리 옛길을 걷자 | 물님 | 2020.09.19 | 2466 |
645 | 나의 진리 [2] | 에덴 | 2010.05.03 | 24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