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9017
  • Today : 965
  • Yesterday : 993


진달래교회 웅포에서 온 감

2019.11.05 16:41

도도 조회 수:2976

20191103


로마서 8장에 "아무도 그 무엇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자 없습니다."라는 구절이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오늘은 11월 첫주일입니다.

은주님의 친정 웅포에서 온 감이 풍성한 주일입니다.

감 앞에서 "사랑해" 여러가지 포즈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서울에서 하모니님과 대전에서 총명님 기족이 오셔서 더욱 

은혜로운 로마서 9장 말씀이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걸림돌이었던 예수님을 전하려고 온 열정을 바쳤던 바울사도,

바로 그 예수님이 오늘 나에게 머릿돌이 되셔서  거짓자아에서 돌아서서 하나님과 하나되게

이어주셨습니다.



[꾸미기]1572769425502.jpg


[꾸미기]1572769445330.jpg


[꾸미기]1572769457899.jpg


[꾸미기]1572769484052.jpg


[꾸미기]20191103_123918.jpg


[꾸미기]1572772339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5 찹쌀가루 주일에.... [2] file 도도 2016.02.14 3191
874 CBS합창단 공연 file 도도 2016.12.23 3191
873 데카수련 도반들과 함께 한 진달래 예배 file 도도 2018.08.15 3191
872 사랑의 소스를 뿌리는 그대 file 운영자 2008.01.19 3192
871 할렐루야~ [3] file 하늘꽃 2008.08.14 3192
870 장사익 허허바다 file 도도 2018.07.26 3192
869 2008.10.2~4 1차수련 [1] file 관계 2008.10.04 3194
868 사도행전 15장 file 도도 2019.05.20 3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