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132
  • Today : 1010
  • Yesterday : 927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2014.08.29 23:32

眞伊 조회 수:1445

데카그램 수련을 한 후

영감을 받아

작가 안경진, 소원님이 데카그램 상징 작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데카'

지금 불재마당은 데카의 빛으로 화안 합니다.

 

 IMG_370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4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도도 2017.12.06 1519
1083 Guest 매직아워 2008.10.26 1520
1082 Guest 하늘꽃 2008.08.26 1521
1081 Guest sahaja 2008.04.14 1522
1080 Guest 이중묵 2008.05.01 1522
1079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1522
1078 Guest 하늘꽃 2008.05.01 1523
1077 사마천 - 끝 까지 살아남아야할 이유 도도 2015.09.07 1523
1076 한 획의 기적 [1] 지혜 2016.03.30 1523
1075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