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표현입니다.
2010.10.06 00:0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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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3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2513 |
| 1002 | 남인도의 평화 공동체, 참새 둥우리 - Sparrow's Nest [1] | 구인회 | 2012.10.03 | 2513 |
| 1001 | 기초를 튼튼히 | 물님 | 2019.02.08 | 2513 |
| 1000 | Guest | 운영자 | 2007.02.27 | 2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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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인 그대들이
[4]  | 비밀 | 2012.12.18 | 2514 |
| 998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2515 |
| 997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2516 |
| 996 |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 요새 | 2010.01.18 | 2517 |
| 995 | 퍼석거리던 땅이 젖었... [4] | 관계 | 2009.03.05 | 2519 |
고요한 호수이고 싶습니다.
산의 붉은 열정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호수가에는 노란 꽃이 고개들어 피어납니다.
산과 하늘과 호수와 꽃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자연을 만듭니다.